대학 축제서 ‘꽈당’ 현아 응급실 갔지만… “머리 CT·손목 X-레이 모두 정상”

윤우열 기자
윤우열 기자2019-05-31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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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대학교 축제 공연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현아는 5월 30일 충북 청주대학교 축제(대동제)에서 ‘빨개요’ 공연을 하던 도중 미끄러져 무대에 넘어졌다. 그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칠 정도로 크게 넘어졌다.



현아는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나 공연을 이어갔지만,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현아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에서 머리 CT 촬영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라고 한다. 걱정마라. 제가 엄청 튼튼하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영상을 통해 복약지도서를 공개하며 “조금 화려하게 마지막 행사까지 장식했다.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 말아라.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2018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P NATION)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