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크루셜스타 열애…소속사 “1년째 예쁜 만남”

장연제 기자
장연제 기자2019-05-30 1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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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김진경, 래퍼 크루셜스타(왼쪽부터). 사진=스포츠동아DB, 뉴시스
모델 겸 배우 김진경(22)과 래퍼 크루셜스타(박세윤·30)가 1년째 열애 중이다.

김진경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30일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열애 중이다. 교제를 시작한 지는 1년이 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진경과 크루셜스타의 열애를 알리며 “두 사람이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광고를 찍었다. 촬영 중에도 서로 알뜰살뜰 챙겨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는 소셜 미디어(SNS)에서도 감지됐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지 않았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여럿 게재됐다고 덧붙였다.

김진경과 크루셜스타는 패션, 그림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김진경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SBS ‘정글의 법칙’, 드라마 ‘안단테’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6월 3일 방송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고등학생 김진경 역을 맡아 연기한다.

크루셜스타는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한 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4’ 등에 출연했으며 래퍼 그레이, 기리보이 등과 함께 작업했다. 아버지는 유명 서양화가 박항률 화백(69)이다.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