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논란해명+팬호소문 저격 “많이 억울했구나?”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5-23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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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배우 이성민에 대한 호칭 논란을 해명한 가운데 해당 논란을 두고 팬들이 발표한 호소문에는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논란은 설리가 배우 이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지난날 성민 씨랑"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연기자 선배에게 무례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팬들은 호소문을 통해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다.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설리는 지난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김)의성 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 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 씨 의성 씨로 정했다. 그리고 성민 씨도 정근 씨 해진 씨 철민 씨 성웅 씨 원해 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며 호칭 논란을 해명했다.




또 팬 커뮤니티 회원들이 게시한 호소문과 '호소문'의 사전적 의미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며 불쾌해했다.

설리의 태도를 두고 소신인지,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 권리가 설리에겐 허용되는 것인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