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에게 ‘천 원짜리 100장’ 선물한 놀라운 이유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5-21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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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인스타그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개그맨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에게 1000원짜리 지폐 100장을 선물한 미담이 전해졌습니다. 

5월 18일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양세형과 그의 스타일리스트 변진수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변 씨는 ‘백상예술대상’서 양세형이 입을 슈트를 대여하기 위해 슈트대여점을 찾았습니다. 대여를 마친 후 주차장에서는 발렛 주차 비용 2000원이 필요했습니다. 

주차장 관리자는 “천 원짜리로 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현금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 요즘 당황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변 씨는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봉투에서 천 원짜리 두 장을 꺼냈습니다. 

지폐가 가득 든 봉투는 양세형이 선물한 것이었습니다. 변 씨는 “차를 사고 얼마 안 됐을 때 (형이) ‘진수야 차 타면서 뭐가 제일 불편해?’라고 물어봤다. 진짜 불편한 걸 얘기했다. ‘발렛비가 너무 많이 든다’라고 순수하게 얘기했다. 그런데 어느 날 형이 천 원짜리 100장을 줬다. 만 원, 오만 원 권도 아니고 천 원짜리 100장을 주시는데 진짜 감동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MC들은 “괜찮다”, “천재적이다. 세심함의 천재”, “현금 잘 안들고 다녀서 근처 편의점 가서 뽑는데”라며 양세형의 센스를 감탄했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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