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을 펼쳐 봐”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말한 유노윤호

황지혜 기자
황지혜 기자2019-05-16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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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만수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미담’이 또 한 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막내 시절 유노윤호의 눈썹을 그릴 기회가 생겨 긴장하고 있을 때 그가 ‘네 꿈을 펼쳐봐’라는 소년 만화 같은 격려를 해주었다는 사연입니다.



사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이 영상은 지난해 공개됐던 영상의 일부인데요. 모델 겸 유튜버 이수지의 화보 촬영 메이킹 필름 한 장면입니다.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메이크업아티스트 시호가 자신이 경험한 유노윤호와의 일화를 이야기한 것이죠.

출처=유튜브 채널 THESUZY더수지
출처=유튜브 채널 THESUZY더수지
출처=유튜브 채널 THESUZY더수지
출처=유튜브 채널 THESUZY더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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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시호는 메이크업을 하던 중 “제가 ‘내 꿈을 펼쳐봐’(라는 말에 대한) 굉장히 좋은 추억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그는 “과거 일했던 샵에서 제가 막내일 때 선배들이 다 바빠서 제가 갔다”면서 유노윤호와의 첫 만남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비비를 발라주고 유노윤호가 눈썹을 가볍게 그려달라고 했다”고 말한 그는 완전 막내니까 너무 떨렸다. 어떻게 눈썹을 그리나”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잔뜩 긴장한 자신에게 유노윤호가 ‘네 꿈을 펼쳐봐’라고 말했다고 했죠. 시호의 이야기에 이수지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웃긴데 착하죠”라는 시호의 말에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고요.

“그 분은 웃기려고 한 말이 아닐 것 같다”는 이수지에게 시호는 “맞다. 내가 진짜 너무 떨려 하고 걱정하니까 (해준 말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후 “그래서 (꿈을) 펼쳤어요?”라는 이수지의 질문이 이어졌고 시호는 “펼쳤죠. 내 꿈, 열정 다 쏟았다”라고 답한 뒤 “그 덕분에 저도 (애들이) ‘선생님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물으면 ‘네 꿈을 펼쳐 봐’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웃긴데 멋지다”라면서 “인성 최고다”, “열정이 정신을 지배한 사람이다”, “직접 들었으면 정말 힘이 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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