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럭키’ 산책시키다 2850만 원짜리 금 덩어리 발견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5-15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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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관련 없는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호주의 한 가족은 일요일 개를 산책시키다가 수만 달러 상당의 금덩어리를 발견했다.

5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아버지와 두 딸은 ‘럭키(행운)’라는 이름을 가진 개와 함께 외출하다가 우연히 금덩어리를 주웠다. 아버지는 “사실 나는 그것을 지나쳤는데, 내 딸은 걸어가면서 그걸 거의 발로 차버렸다”라며 “딸이 ‘아빠, 이거 금이야?’라고 물었다. 난 ‘그런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금덩어리 무게는 20온스, 거의 567g이었는데, 그렇다면 미국 돈으로 2만4000달러(약 2854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아버지는 “덩어리 전체로 팔면 그것보다 조금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우리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정말 잘 됐다. 타이밍이 더 좋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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