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300만원 각설이 팁 공개 “타임당 300만원 팁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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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5-15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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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자연인의 양봉 작업에 투입됐다.

5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일상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자 지리산 산골의 자연인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자연인의 양봉 작업에 투입된 가운데 홍현희가 애벌레를 실제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먹기 힘들면 자신에게 달라고 했고, 홍현희는 용기를 내 애벌레를 삼켰다. 하지만 제이쓴은 먹지 않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현희는 “여기서 알 까면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자연인은 “알 까면 할 수 없는거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현희는 애벌레를 먹어본 소감으로 “고소하다”는 맛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이날 자연인은 엿장수 가위를 들고 각설이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패널들은 자연인 맞냐며 의아해 했고, 홍현희는 “명함이 있다. 20년 경력 각설이라고 적혀 있다”며 “한 타임당 200~300만원씩 팁을 받기도 한다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박명수는 “늦게라도 각설이 해야겠다”고 말했고, 배우 조안 역시 “각설이 할 생각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