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내방송에서 ‘포르노’ 음성 나오자 승객들이 보인 반응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5-14 17:27:21
공유하기 닫기
트위터 캡처
영국의 한 열차에서 ‘포르노’ 음성이 방송돼 여러 승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영국 남서부지역을 달리는 철도를 탄 폴 브루튼(Paul Brunton) 씨는 5월 10일 객실 내 풍경을 찍은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내가 탄 기차 기관사가 스피커 장치를 켜 놓고 포르노를 보고 있다”라고 적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포르노로 추정되는 음성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킥킥’ 거리며 웃었으며 손으로 얼굴을 다리는 듯 다소 민망해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5월 14일 기준 170만 회 이상 조회됐습니다. 

해당 열차를 운행한 사우스웨스턴레일웨이(South Western Railway) 측은 성명서를 통해 “이 자료가 어떻게 우리 서비스에서 방송되었는지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라면서 “이 사건은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으며 고객에게 사과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 추천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