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서 뱀 나왔는데…화장실에 더 충격받은 네티즌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5-09 16:03:34
공유하기 닫기
출처=인스타그램 @browncardigan, ⓒGettyImagesBank
호주의 한 전기기술자가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 안에서 커다란 뱀을 발견하고 기겁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당시 불쾌했던 경험에 대해 토로했지만, 네티즌들은 뱀보다 화장실 상태가 더 무섭다고 했다.

5월 9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이 맥네어(Leigh Mcnair) 씨는 노던 준주에 있는 다윈 화장실에서 뱀과 딱 마주쳤다. 카메라 당시 상황을 촬영한 맥네어 씨는 인스타그램
(@browncardigan)에 영상을 올리고, “이것은 여러분이 소변을 볼 때 보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한 후 뱀에게 “너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지옥에나 가”라고 말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악몽 같다”라며 맞장구를 쳐줬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변기가 너무 지저분하다며 뱀이 영상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부분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 사람은 “뱀은 신경 쓰지 마, 이 변소 상태를 보라”라고 했다. 또 다른 사람은 “뱀이 안 나왔어도 그 화장실은 안 쓸 거다. 그것은 버려지고 폐허가 된 것처럼 보여서, 뱀이 거기 살았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지”라고 말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