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대표팀 확정 이강인-정우영 포함 21명

동아일보
동아일보2019-05-03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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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21명이 5월 2일 확정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이강인(발렌시아), 김정민(FC리퍼링·이상 MF), 정우영(바이에른 뮌헨·FW),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DF), 최민수(함부르크SV·GK)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비롯해 전세진(수원·FW), 조영욱(FC서울), 엄원상(광주), 오세운(아산·이상 FW) 등 올림픽 대표팀을 오가며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훈련을 하고 있는 이강인과 최민수를 제외한 해외파는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에서 합류한다.



제22회 폴란드 20세 이하 월드컵은 5월 23일 막이 오른다. F조에 속한 한국은 5월 25일 포르투갈, 5월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1일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대표팀은 5일 개최지인 폴란드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