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던 사이?!... 송해와 '할담비'의 인연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5-02 1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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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왼쪽. 동아일보DB), 지병수(KBS '전국노래자랑' 캡처)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를 선보여 얼굴을 알린 지병수 씨(77)가 방송인 송해(92)와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지 씨는 4월 30일 방송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송해와) 한 달에 두 번 만난다”면서 “옛날에 종로에서 갈빗집을 했다. (송해가) 한 달에 2~3번은 사람들 데리고 꼭 왔다”라고 말하며 오랜 인연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만났던 일화도 전했습니다. 지 씨는 “송해 형님과 (식당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나를 향해) ‘손담비!’라고 외쳤다.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다 찍어줬다”라고 전했습니다. 

송해의 반응을 묻자 “’나보다 동생이 낫네~’라고 농담으로 그랬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병수 씨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얼굴을 알린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KBS ‘연예가중계’, ‘안녕하세요’, ‘아침마당’,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에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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