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아기가!…아버지가 공개한 무서운 영상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4-30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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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트위터 @ NasrullahNapi
※ 밤에는 이 동영상을 절대 보지 마십시오.

학교 괴담 단골 소재인 ‘거울 귀신’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한밤중 학교 무용실에 혼자 남아 열심히 발레 연습을 하던 학생이 동작을 멈추고 한쪽 벽면에 붙은 거울을 살펴봤는데, 거울 속 자신이 혼자서 춤을 추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비슷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을 밤새 잠 못 들게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에 사는 나스루엘라 나피(Nasrullah Napi)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거울 앞에 앉아서 놀던 아들의 ‘섬뜩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트위터에 “PUBG(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다가 아내가 아들을 데리러 가자고 했어. 난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영상을 한번 돌려보고 나서 겁이 났어!”라고 적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아들이 엄마를 쳐다보기 위해 몸을 돌리는 순간, 거울에 비친 아들의 그림자가 칠흑 같은 눈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다가 반 박자 늦게 몸을 돌렸습니다. 영상을 본 그의 팔로워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거울을 두 번 두드리면 영혼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Raynald)
“누군가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넌 왜 거울 속에 있니?” (amniazharan)
“그 아기 눈을 보니…” (Syaft)
“그의 눈은 바로 그 순간에 검게 변해!” (leegin)

일부 네티즌들은 나스루엘라 씨가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트위터에 비디오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도 영상 편집을 전혀 안 했다고 밝힌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네티즌들도 그를 비난하기보다는 절묘한 영상 편집 기술에 환호했습니다.

진실이 뭐든 간에, 영상을 보면 당신도 오늘 밤 잠 못 들 수도 있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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