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강은탁 결별…양측 “올 초 헤어져”

장연제 기자
장연제 기자2019-04-24 1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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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이영아(왼쪽부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아(35)와 강은탁(본명 신슬기·37)이 결별했다.

4월 24일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영아가 최근 강은탁과 헤어졌다”면서도 “결별 사유 등은 배우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같은 날 “두 사람이 올해 초 헤어졌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2019년) 초 연인에서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바쁜 일정 등으로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2018년) 1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으로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속 커플이었던 강은탁과 이영아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 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이영아는 드라마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강은탁은 2001년 모델로 데뷔해 2006년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며 연예계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서 활약했다.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