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10년 전 '우결' 때 남자친구 있었다…무척 싸워"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4-18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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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개그맨 김신영이 2009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성록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던 시절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4월 18일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우결’ 촬영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면서 “촬영만 하고 오면 무척 싸웠다. 남자친구는 항상 내게 ‘촬영해서 좋았냐?’라고 투덜댔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출연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때는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너도 남자친구가 있어?’라는 배신감을 시청자에게 드리기 싫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신성록 씨도 결혼하지 않았냐”면서 비즈니스 관계였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같이 프로그램 했던 동료인데 이 말은 실수한 듯”, “세상에”, “리얼 비즈니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