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주차논란 “장애인 주차구역? 병원에서 협의해준 공간”

정희연 기자
정희연 기자2019-04-15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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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주차논란으로 뜻밖의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의 한 병원의 주차장에 간식차가 세워진 사진이 공개됐다.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촬영장에 온 간식차로 배우 이수경의 팬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었다. 문제는 해당 간식차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졌던 것. 일부 누리꾼은 “차주가 장애인이라고 해도 다른 장애인의 주차를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수경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관계자는 4월 15일 동아닷컴에 “병원 측에서 주차공간을 협의해줬다. 담당 매니저가 당일 몇 번이나 확인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사전 협조를 마친 문제지만 “앞으로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