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남편 장례식장서 불륜녀 봤다…난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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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4-11 1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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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불륜을 언급했다.

지난 4월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원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주는 “(돈을) 쓰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했다. 남편은 항상 밖에 있는 걸 더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땅을 10만 평을 사줬더니 (땅을) 다 팔아서 (돈을) 다 뿌렸다. 남한테 다 쓰는 사실을 난 몰랐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난 어떻게라도 (방송으로) 떠보려고 하던 시기였다. 방송에 미쳐있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그리고 남편에게 파주에 여자가 셋이 있다고 하더라. 뒷조사를 해야하는데 난 믿었다. 어느 날 친정 어머니가 남편 멱살을 잡았다. 나중에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저 사람이 불륜 상대다’라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