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회사에 벌어다 준 돈은 8억”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4-08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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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난해 직원 수 대비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조사됐습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8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하고 4월 3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SK 하이닉스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8억 20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 SK종합화학(6억5300만원) ▲ 여천NCC(6억4800만원) ▲ 한화토탈 (6억3100만원) ▲ 롯데케미칼 (6억2300만원) ▲ 삼성전자(5억7100만원) ▲ 고려아연 (5억4900만원) ▲ 현대글로비스 (5억4500만원) ▲ 금호석유화학 (4억3300만원) ▲ LG상사 (4억1600만원)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2018년 영업이익은 평균 1조 5562억 원이었습니다.


동아일보DB
직원 수와 관계없이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기업은 삼성전자로 58조 8866억 69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 SK하이닉스 (20조 8437억5000만원) ▲ 포스코(5조 5426억원) ▲ LG전자(2조 7032억9100만원) ▲ 현대자동차(2조 4221억6500만원) ▲ LG화학(2조 2460억7000만원) ▲ 현대모비스(2조 249억5700만원) ▲ 롯데케미칼(1조 9673억9900만원) ▲ 한화 (1조 8061억4800만원) ▲ 한국가스공사(1조 2768억5900만원) 순이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기본급의 17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소다 편집팀 제보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