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히딩크와 사이 안 좋았다”

동아닷컴
동아닷컴2019-04-08 11:50:02
공유하기 닫기
'요즘애들' 안정환이 히딩크 감독과의 사이를 전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JTBC '요즘 애들'에서는 안정환의 나의 인생 회고전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축구선수로서 활발히 활약했던 사진들을 봤고, 유재석은 "실제로 까칠했던 거냐, 아니면 소문이 그렇게 난 거였나"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안정환은 "옛날에는 신비주의를 지켜야한다는 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과 2008년 찍은 사진을 바라봤고, 유재석은 "히딩크 감독님과 저 때 사이가 썩 좋지 않으셨죠?"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나중에 좋아졌다. 저 때는 좋지 않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지 잘난 맛에 살아오다가 감독님 만나고 인간이 된 거다"라고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2002년이 내게 슬픔과 기쁨을 준 해다. 나라를 위해 뛰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방출이 된 해"라고 회고했다.


사진| JTBC '요즘 애들'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