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위해 88캐럿 다이아몬드 155억에 낙찰 받은 日수집가

황지혜 기자
황지혜 기자2019-04-04 1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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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155억 원이 넘는 큰 돈을 쓴 일본인 수집가가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한 일본인 수집가가 소더비 경매에서 88.22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낙찰 받았다고 보도했다. 낙찰 가는 무려 1370만 달러. 한화로 155억8000만 원이 넘는 금액이다.



다이아몬드에는 낙찰자 딸의 이름을 딴 ‘마나미 스타’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마나미스타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광산에서 채굴된 242캐럿의 원석을 세공한 것이다. D등급에 투명도는 불순물이 가장 적은 FL(flawless) 등급이다.

소더비 측은 “최근 5년간 낙찰된 것 중 가장 크고 빛나는 다이아몬드”라며 “모든 면에서 완벽한 무결점 다이아몬드”라고 설명했다.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