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사립고 수학교사가 만우절에 한 장난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4-03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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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코스튬을 입고 학생들 앞에 나타난 수학 교사가 화제입니다. 

4월 1일 페이스북 페이지 ‘대치동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모 남고 수학쌤 만우절 장난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교사는 공룡을 타고 있는 듯한 코스튬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실제 발은 공룡의 뒷발 부분에 있는데 마치 공룡 위에 타고 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나타냅니다. 교사는 한쪽 손으로 고삐를 잡은 상태에서 수업을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페이스북 댓글 캡처
해당 학교 학생으로 추정되는 임모 군은 교정에서 찍은 교사의 뒷모습을 공유해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은 “OO고는 쌤들이 장난 더 많이 침. 다른 쌤 수업 들어가서 몰래 같이 듣고 있다가 놀라게 하는 게 제일 많았음”, “우리 담임쌤 역시”, “귀여우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