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결혼한지 4일 만에 무효화 선언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9-04-01 1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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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결혼한지 4일 만에 아내와 헤어지며 결혼 무효화를 선언했다.

지난 3월 29일(현지시각) 가디언즈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는 3월 23일 미국 네바다주에서 결혼 허가서를 취득했으며 같은 날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4일 만에 이 결혼이 없던 일이 되게 한 것.



TMZ에 따르면 결혼식을 올린 지 몇 시간 만에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언쟁이 있었고 에리카 코이케가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목격자들이 말했다.  
이번 결혼 무효화로 니콜라스 케이지는 4일 만에 결혼 생활 종지부를 찍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으나 2001년 이혼했다. 이후 2002년 앨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108일 만에 이혼을 했으며 2004년에 관계를 최종 정리했다. 세 번째 부인은 한국인 여성 앨리스 김이었고 2004년에 결혼했으나 2016년 6월 파경을 맞이했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