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화장실에서 화장지, 휴지통 훔친 간 큰 여성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3-25 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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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관련 없는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경찰서’ 화장실에서 화장실 청소 솔, 화장지, 휴지통을 훔친 간 큰 호주 여성에게 호주 돈 400달러(한화로 약 32만 원) 상당의 벌금이 부과됐다.

지난 3월 7일(현지시간) 퀸즐랜드 주 맥케이 경찰서에서 용의자가 세 가지 물품을 훔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고 호주 데일리메일이 25일 전했다.



이 여성은 파란 드레스를 입었으며 그날오후 4시 30분경 경찰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중에 파란 배낭을 메고 떠났다. 이후 청소부가 도난당한 물건을 신고했으며, 경찰은 여성의 집에서 물건들을 찾아냈다.

절도 혐의로 기소된 여성은 법정에서 400달러 벌금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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