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데이지 몫까지…” 발랄함에 섹시 끼얹은 7인조 모모랜드

곽현수 기자
곽현수 기자2019-03-20 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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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뿜뿜’, ‘BAAAM’으로 이어지는 상승세에 다시 올라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모모랜드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ow m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I’m So Hot’ 뮤직 비디오와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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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의 신곡 ‘I’m So Hot’은 어딜 가나 화제의 중심이 되는 모모랜드의 인사이더 라이프를 귀엽고 재치있게 표현한 곡이다. 기존의 중독성 높은 후렴구 대신 트렌디 하고 컬러풀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모랜드는 이번 활동에서 데이지와 태하 등이 빠진 채로 활동하게 된다. 개인적 사정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된 것.

이에 대해 리더 혜빈은 “이번에 7인조로 활동하게 됐다. 열심히 활동해서 태하와 데이지 몫까지 촤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치료 때문에 시기가 맞지 않아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만큼 친구들의 건강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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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모랜드는 지난 곡들의 발랄한 모습과 더불어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이 한껏 강조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I’m So Hot’이라는 타이틀게 걸맞는 변신이 이뤄진 것.
먼저 주이는 “이제 무슨 머리 색깔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였다. 모든 색을 다 해봤다”면서 이번 변신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연우 역시 “그동안 긴 머리를 고수해왔는데 나도 스타일링에 한계를 느꼈다. 회사에서 먼저 제안을 주셔서 단발머리를 하게 됐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아인과 낸시 등 어린 멤버들이 모두 성인이 되면서 모모랜드의 팀 컬러가 급변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모모랜드는 “모든 멤버들이 성인이 되었다. 그래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만의 흥을 추가한 것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